회사채신용등급은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채권)의 원리금 상환 능력을 평가한 등급으로, 채권 투자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채권평가 전문기관이 부여하며, AAA~D로 표기되는 점은 기업 신용평가와 비슷하지만 평가 대상이 기업 자체가 아니라 특정 채권 발행 건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회사채신용등급은 채권 발행 시점마다 개별적으로 평가되며, 동일 기업이라도 발행 조건이나 시점에 따라 여러 등급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업신용평가등급은 특정 시점의 기업 전체 상환 능력을 하나의 등급으로 나타낸다는 점에서 평가 단위 자체가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