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관리사는 2025년 3월 4일 정부 국무회의에서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되며 신설된 국가기술자격 종목입니다. 사업관리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으로는 최초로 신설되었으며, 등급은 단일등급입니다. "공공조달관리사협회"나 유사 명칭의 민간 단체가 발급하는 민간자격과는 전혀 다른 제도이므로, 상담이나 교육을 받을 때는 발급 주체가 국가(한국산업인력공단)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설 배경은 국내 공공조달 계약 규모가 2014년 111조 5천억 원에서 2023년 208조 5천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공공조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